'도핑 의혹' 발리예바, 개인전 출전한다…"만 16세 이하 보호선수"(종…
노영1
2022.02.22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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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약물을 복용해 논란에 휩싸인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스타 카밀라 발리예바(16·ROC)가 여자 싱글 경기에 나설 수 있게 됐다.
그러나 CAS는 발리예바가 만 16세 이하 보호선수에 해당하는 점을 들어 이를 기각하고 발리예바의 경기 출전 결정을 내렸다.
http://sports.news.naver.com/news?oid=421&aid=0005904326
보호를 존나 이상한 방향으로 하네.
쟤 한 명 살리자고 수많은 미성년자 선수들한테 주변 어른들이 금지약물 복용 강제해도 된다는 시그널을 주고 자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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