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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역없이 외국인 선수에게 지시하는 김호철

민경환
2022.03.17 04:07 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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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나가 이탈리아에서 뛸 때 공부한 적이 있고, 포르투갈어와 유사한 점도 있어서인지 이탈리아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군요.

아무튼 IBK는 3연승! 이고, 산타나는 살이 빠지면서 폼이 올라왔고, 김하경은 조모씨를 잊게 해주는 활약을 해주고 있습니다.
표승주도 최근의 활약을 통해 세탁(..)을 잘한 모양이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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