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여성 집으로 불러 성매매하고 20만원 뺏은 20대들
민경환
2022.04.0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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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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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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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범행 내용에 비춰 죄책이 무겁고 범행 경위와 수법도 좋지 않으며, 피해자 D로부터 용서를 받거나 피해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다만 피해자 E와는 합의했고, 피고인들이 아직 어리며, 범행의 피해 액수가 매우 크지는 않은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http://news.v.daum.net/v/20220206105732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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