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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나라 금칙어 근황

노환진
2021.06.11 10:37 3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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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외자 금칙어는 수정했지만



보이루는 안되고 허버허버는 여전히 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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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생각에도 선조를 생각하여 선조의 마음에 어긋남이 있는가를 염려하고 한 번 말할 때도 선조를 생각하여 선조의 덕망에 어긋남이 있는가를 염려하며 한 번 움직일 때도 선조를 생각하여 선조의 행한 도리에 어긋남이 있는가를 염려하며 전전긍긍하여 항상 깊은 연못에 다다르듯 엷은 얼음을 밟아가는듯 조심하면 선조의 남긴 교훈의 품위를 떨어뜨리지 않게 되고 선조들도 역시 훌륭한 자손을 두었다고 이를 것이다. - 장현광강북풀싸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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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의 주요한 자격은 웃는 얼굴로 대중 앞에 임한다든가 목소리로 국민들을 납득시킨다든가 친밀감이 드는 표정이나 어조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일은 그의 선전 담당자의 손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 E.H.카아송도풀싸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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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학설을 변론함에 있어 먼저 그 입장을 이해하여야 한다. 그 근본 자체를 파악하지 못하고 어구에 얽매이거나 문자에 구애되어서는 안 된다. 그 이론 자체가 드러나지 않고 가려져 보이지 않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 정제두인덕원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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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눕지 않으면 아무도 밟고 지나갈 수 없다. - 작자 미상영등포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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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 "요한복음 15:7"신림업소
정해진 해결법 같은 것은 없다. 인생에 있는 것은 진행 중인 힘뿐이다. 그 힘을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다. 그것만 있으면 해결법 따위는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이다. - 생떽쥐베리구로룸
큰 도가 행해지면 사람은 자기 부모만을 부모로 생각하지 않고 자기 자식만을 자식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 공자 "예기"송탄마초의밤
한 몸 둘에 나눠 부부를 만드시니 있을 제 함께 늙고 죽으면 함께 간다. 어디서 망령의 것이 눈흘기려 하느뇨. - 정철 "송강가사 훈민가"동탄건마
조용함이나 평정 때문에 확신이나 소신을 묻어버리지 말라. - 함머스콜드분당안마
사람들은 모두 다 글자 있는 책만 읽고 글자 없는 책은 읽지 못하며 줄 있는 거문고는 탈 줄 알아도 줄 없는 거문고는 탈 줄 모른다. 형체 있는 것만 쓸 줄 알고 그 정신을 쓸 줄 모르나니 무엇으로 금서(琴書)의 참맛을 얻으랴.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오산마사지
우리는 지성적으로 되기 위해 많은 대가를 치룬다. - 에우리 피데스안산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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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남방불교의 '파리'語에서 말하는 '탄하(Tanha)' 즉 움켜 잡는 것 탐욕스럽게 구한다는 것 우주를 자기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서 이용한다는 것의 결과이다. - 토인비외대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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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왕복차표를 발행하지 않는다. 일단 떠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다. - R. 롤랑상동룸
절대로 실패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있다면 당신은 어떤 위대한 일을 해보시겠는가? - 로버트 H. 슐러영종마초의밤
사람은 자기 일보다 남의 일을 더 잘 알고 더 잘 판단한다. - 테렌티우스구월동건마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 E.리스 "말"부천안마
모든 날 중 가장 완전히 잃어버린 날은 웃지 않는 날이다. - 샹포르용인마사지
행할 수 있는 자는 행하게 하고 행할 수 없는 자는 가르친다. - G.B.쇼 "인간과 초인간"수지오피
가장 큰 고통은 남에게 말하지 못하는 것이다. - 탈무드화성휴게텔
과즙 틀을 너무 쥐어짜면 포도씨 냄새가 나는 포도주가 된다. - F. 베이컨하남키스방
낮에는 너무 바빠서 걱정할 틈이 없고 밤에는 너무 졸려서 걱정할 틈이 없는 사람은 축복받은 사람이다. - 리오 에이크먼구리핸플
재치는 우리와 암흑 사이를 막는 유일한 담벼락이다. - 벤 도른한대역풀싸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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