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bot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는 것은? 죽었다 깨어나기
인간들이 사리사욕을 위해 남을 속이는 것은 전적으로 신(神)만이 져야 할 책임. - 헨리 해스킨스
고통을 면한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 주는 일에 조력할 의무가 있다고 느껴야 한다. - 알베르트 슈바이처
길거리에서 목탁을 두드리면 행인들에게 시주를 받는 스님을 무슨 중이라고 할까? 영업중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구원하시느니라. - 『욥기 22:29』
길가다 비 닯은 사람을 보면? 너비아니
아수라 백작의 아들 이름은? 아수라 장
황금을 적당하게 쓰는 사람은 그 주인이고 이를 모으기만 하는 사람은 돈지기이고 이를 사랑하는 사람은 바보고 이를 존중하는 사람은 우상숭배자이고 이를 멸시하는 사람은 건전한 지자(知者)이다. - 페트라크
나는 단순히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즐겁다는 것을 잊어 본 적이 없다. - 캐서린 햅번
꽃을 받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다. 당신이 아직 꽃향기를 맡을 수 있는 동안에는. - 리너 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 "요한복음 15:7"
우리의 시간은 언제나 흘러가고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하나하나의 종이배를 띄운다. - 김명기
병원: 환자의 친구들이 모여서 환자에게 자기네들의 증세를 이야기하는 곳. - 버논 헤이글린
모든 생물은 자기중심적이다. 자기중심적이란 즉 살고 있다는 것의 별명(別名)이며 권력은 자기중심의 한 결과이다. 왜냐하면 생물의 수는 많기 때문이다. 생물은 모두 우주를 이용하려고 서로 경쟁하고 있으며 이 경쟁이 바로 권력투쟁인 것이다. 만일 모든 인간이 자기중심주의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만 있다면 권력은 소멸할 것이다. - 토인비
경서(經書)를 가르치는 스승은 만나기 쉬우나 사람을 인도하는 스승은 만나기 어렵다. - 사마광(司馬光)
얼굴을 붉히는 자는 이미 유죄요 참다운 결백은 어떤 것에도 부끄럽지 않다. - 루소
어제는 오늘의 스승이다. - 작자 미상
이미 행해진 행동은 변하지 않고 남게 되지만 그러나 인간은 날마다 변해 간다. - 탈무드
그러면 돈 으로는 무엇을 만드나? 물주
세계 최초로 지도를 작성한 사람은? 가인 -오줌을 싸서 지도를 그렸으므로
똥에 성은? 응가
파란색 Y셔츠와 양복을 입고 파란색 차에 치인 상황을 뭐라고 하나? 파란만장 교통사고
침대나 차에서 주로 하고. 역전에서 여자들이 하고 가라고 잡기도 하는 것은? 헌혈
남에게 받고 싶은 일을 남에게 하라. - 작자 미상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하라. 원망하고 탓하는 마음이 저절로 사라지리라. 마음이 게을러지거든 나보다 나은 사람을 생각하라. 저절로 분발하리라. - 홍자성
기도에 대한 하느님의 응답을 빼놓곤 이 나라에 들어오는 것은 모두 세금이 매겨진다. - 마크 트웨인
최상의 거울은 친구의 눈이다. - 게일족 속담
곤란한 점은 기회는 조용히 노크만 할 뿐이라는 점이다. 유혹은 문을 박차고 들어온다. - 페니 프레스
깃발이 높을수록 요동이 심하고 탑이 높을수록 무너지기 쉽다. - 부쉬닐
장미를 준 손에는 향기가 남아 있다. - 중국 속담
책을 읽고 싶다는 열성적인 사람과 책을 원하는 지극한 사람과의 사이에는 굉장한 거리가 있다. - G. K. 체스터톤
사자성어 천고마비 란? 하늘에 고약한 짓을 하면 온 몸이 마비된다
대화는 사상의 배출구일 뿐 아니라 성품의 출구이다. - 에머슨
세상에 부자이기 때문에 얻은 불행보다 더 큰 불행은 없다. - 시세로
아무리 평화를 큰 소리로 외칠지라도 형제애가 없으면 평화도 없다. - 러너
IQ 6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집토끼
사람을 의심하거든 쓰지 말고 사람을 썼거든 의심하지 말라. - 명심보감
수학을 한 글자로 줄이면? 솩
가는 자는 쫓지 말지며 오는 자는 막지 말라. - 맹자
장사꾼들이 싫어 하는 경기? 불경기
착한 일은 작다 해서 아니하지 말고 악한 일은 작다 해도 하지 말라. - 명심보감
이제 대결의 시대는 가고 협상의 시대가 왔다. - 닉슨(R. M. Nixon)
발렌타이데이 때 가장 인기있는 동네는? 가나
자기 결점을 쉽게 고치지 못하더라도 자기 향상을 위한 노력은 계속하여야 한다. - 탈무드
인류 최초의 동거 생활을 시작한 사람은? 아담과 하와
약속은 태산처럼 해놓고 실천은 두더지 둔덕만큼 한다. - C.H.스퍼전 "농부의 초상"
보수적 정부는 조직화된 위선이다. - B. 디즈레일리
인간은 멸망될 수는 있어도 패배당할 수는 없다. - E. 헤밍웨이
쾌락의 궁전 속을 거닐지라도 초라하지만 내 집만한 곳은 없다. - J.H.페인 "집 즐거운 집"
살아서는 절대로 건널 수 없는 강은? 요단강
만 원짜리와 천 원짜리가 길에 떨어져 있으면 어느 것을 주어야 할까? 둘 다
부귀를 우습게 여기는 사람은 상당히 많다. 그러나 그것을 남에게 줄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 라 로슈푸코
소나타는 누가 타는 자동차인가? 소 소나 타는 자동차
개방된 도덕과 폐쇄된 도덕. - 베르그송(H. Bergson)
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낫다. - 이솝
콧구멍은 왜 두 개일까? 콧구멍 파다가 숨막혀 죽지 말라고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 히포크라테스(Hippokrates)
유일하게 날로 먹을 수 있는 오리? 회오리
모세와 금송아지 엘리아와 바알 선지자 그리스도와 바리새인 빛과 어둠이 서로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 없듯 어떤 것들은 논쟁의 대상이 될 수 없다. - 토저
종이라고 하는 것은 치면 소리가 난다. 쳐도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은 세상에서 버린 종이다. 또 거울이란 비추면 그림자가 나타난다. 비추어도 그림자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세상에서 내다버린 거울이다. 보통 사람이란 사랑하면 따라온다. 사랑해도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또한 세상에서 버린 사람이다. - 한용운 ☞명언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