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르면 500일의 기억이 사라지는 버튼 manhwa
노환진
2021.06.2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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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한가로운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재산이다. - 소크라테스가락1인샵
회복의 유일한 길은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 체이즈가양건마
운 없는 사람은 높은 곳에서 떨어져 등을 다쳐도 코가 부러진다. - 탈무드간석립카페
아는 게 많다고 모두 지도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아는 게 많으면 어떤 지도자를 따라야 할지 선택하는 데는 도움이 된다. - 작자 미상강남스웨디시
책을 읽고 싶다는 열성적인 사람과 책을 원하는 지극한 사람과의 사이에는 굉장한 거리가 있다. - G. K. 체스터톤강동스파
자녀에게 회초리를 쓰지 않으면 자녀가 아비에게 회초리를 든다. - 풀러 "성지"강릉안마
더 많이 알면 더 많이 용서하는 법. - 캐서린 대제(大帝)
손님이 뜸하면 돈 버는 사람은? 한의사
상대방의 잘못된 말을 논박할 때 분명히 알아야 할 세 가지가 있다. 상대방의 의도가 고결한가 훌륭한 논리적 사고력이 있는 사람인가 문제를 재검토한 다음 우리의 견해에 공감할 것이 확실한 사람인가. - 산티아고 람
항구에 정박해 있는 배는 안전하다. 그러나 배는 항구에 묶어 두려고 만든 것이 아니다. - 존 A. 셰드
죄의 상처를 바라보는 것으로 구원받는 것은 아니다. 구원의 손길을 바라는 자만이 구원을 얻는다. - 드와이트 무디
인식될 수 있는 신(神)은 벌써 신(神)이 아니다. - 야코브
새로운 요리의 발견은 새로운 별의 발견보다도 인류의 행복에 더욱 공헌했다. - A. 브리야사바랭
마음이 어둡고 산란할 때엔 가다듬을 줄 알아야 하고 마음이 긴장하고 딱딱할 때엔 놓아 버릴 줄 알아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어두운 마음을 고칠지라도 흔들리는 마음이 다시 병들기 쉽다. - 『채근담』
교회의 제일 높은 곳엔 무엇이 있나? 피뢰침
쾌락의 궁전 속을 거닐지라도 초라하지만 내 집만한 곳은 없다. - J.H.페인 "집 즐거운 집"
아무리 높은 왕좌에 앉아 있을망정 사람은 궁둥이로 앉게 마련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는 것이 유머. - 타키
펄펄 끓는 국을 마시다 혀를 데이고도 같이 국을 마시는 사람들에게 국이 뜨겁다는 것을 알리지 않는 사람은 정직하지 못한 사람. ― 유고슬라비아 속담
실패는 하나님과의 상담을 부르는 초청장이다. - 서틸랭글광양오피
연설은 연애와 같다. 어떤 바보라도 시작할 수 있으나 끝마무리를 짓는 데는 꽤 기술이 필요하니까. - 맨로크프트 경광주출장마사지
신은 죽었다. - 니체광진키스방
학습 능력이란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이다. 중요한 점을 파악하고 그것에 힘을 집중하라. - 노구치 유키오 『초학습법』구로패티쉬
매춘부의 얼굴에 침을 뱉으면 그녀는 비가 온다고 말한다. - 탈무드구리핸플
인간은 유동적이고 빚어서 만들 수 있는 어떤 성질의 것이다. 사람은 그가 원하는 것을 만들 수 있는 존재이다. - 마르틴 부버 "인간이란 무엇인가"구미휴게텔
교육은 기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만드는 데 있다. - 루소
봄은 졸린 시절이다. 고양이는 쥐 잡는 것을 잊고 사람은 갚을 빚이 있다는 것을 잊어버린다. 때론 자기 넋이 어디 있는지조차 잊어버리고 제정신을 못 차린다. 다만 유채꽃을 멀리 바라보았을 때에 잠이 깬다. 종달새 소리를 들었을 때에 넋이 어디 있었는지를 깨닫는다. 종달새가 우는 것은 입으로 우는 게 아니라 넋 전체가 우는 것이다. 넋의 활동이 소리로 나타난 것 중 저만큼 기운찬 것은 없다. - 나쓰메 소세키 『풀베개』
하늘에 달이 없으면 어떻게 되나? 날 샜다
빼앗으려거든 먼저 주라. - 작자 미상
씨름 선수들이 죽 늘어서 있다를 세 자로 줄이면? 장사진
믿음을 갖는 것은 곧 날개를 다는 것이다. - 바리
자녀에게 물려 줄 최상의 유산은 자립해서 제 길을 갈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는 것. ― 이사도라 덩컨
떡 중에 제일 빨리 먹는 떡은? 헐레벌떡
법률과 도덕의 관계는 법철학에 있어서 케이프 혼(Cafe Horn)이다. - 예에링(R. von Jhering)
수학책을 난로위에 놓으면? 수학 익힘책
오랜 약속보다 당장의 거절이 낫다. - 덴마크 격언
그리스도인의 말과 일과 노동은 모두 그대로 기도가 된다. - 디이트 리히 본회퍼 "신도의 공동생활"
무당벌레가 제일 싫어하는 것은? 십자가-십자가만 앞세우면 꼼짝도 못해요 논현1인샵
근심은 고통을 빌려가는 사람들이 지불하는 이자이다. - G.W.라이언 "판결문"달성건마
가정이란 어떠한 형태의 것이든 인생의 커다란 목표이다. - J. G. 홀랜드답십리립카페
착한자식이란 ?뭘까? 한국에서 살고 있는 성실한 사람당산스웨디시
조급히 굴지 말아라. 행운이나 명성도 일순간에 생기고 일순간에 사라진다. 그대 앞에 놓인 장애물을 달게 받아라. 싸워 이겨 나가는 데서 기쁨을 느껴라. - 앙드레 모로아당진스파
성경에서 딸을 가장 많이 낳은 여인은 막달 딸 라 마리아 대구안마
세계에서 제일 큰 코는? 멕시코
지난 일을 골똘히 생각하지 말라. 그러나 지난 일을 잊어서도 안 된다. - 토마스 H. 래덜
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낫다. - 이솝
어리석은 자의 노년은 겨울이지만 현자의 노년은 황금기이다. - 탈무드
우리는 대개 습관이라고 하는 쇠사슬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가 그것이 끊을 수 없을 정도로 강해진 다음에야 비로소 그 존재를 깨닫게 된다. - 새뮤얼 존슨
일이 즐겁다면 인생은 극락이다. 괴로움이라면 그것은 지옥이다. - 고리끼
자신으로 꽉 채워진 사람 외에 하나님은 절대로 빈 손으로 돌려보내지 않는다. - 무디
생각지 않고 읽는 것은 씹지 않고 먹는 것과 같다. - 작자 미상
아이가 엄마에게 "난 어디서 났어요?"하고 물을 때 엄마의 답변은?
우리 생활에 유익하면 그것이 진리이다. - 제임스
모두가 행복해질 때까지는 아무도 완전히 행복해질 수는 없다. - H.스펜서
우리는 모두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다. - A. 스트로우
성경 인물중 귀가 제일 밝은 사람은? 이 사람 앞에선 비밀을 잘 지켜야 한다 들릴라 마포오피
가끔 실패하지 않는다면 언제나 안이하게만 산다는 증거. - 우디 알렌망우출장마사지
인간이여 '불행'의 장본인을 찾으려고 하지 말라. 그 장본인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 루소면목키스방
찾아오는 손님들 모두와 이상한 관계로 만날 수밖에 없는 에사는? 치과에사목동패티쉬
새는 알 속에서 빠져나오려고 싸운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기를 원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 헤르만 헤세목포핸플
아이는 언제나 빛을 향한다. - 작자 미상미아휴게텔
자유는 정신을 숨쉬게 해주는 산소. - 모세 다얀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열바다
한국 최초 새발의 피를 본 사람은? 흥부
글이란 한번 인쇄되면 스스로의 생명을 지니게 되는 법. - 캐롤 버넷
다른 사람들이 제각기 박사가 되려고 기를 쓴다고 초조해 하지 말 것. 사람들이 모조리 박사가 되면 마지막 남은 청소부는 재벌이 될 테니까. - 월터 커넌
당신은 지상 최고의 미남.미녀이다를 글자로 말하면? 고걸 믿니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 "잠언 18:12"
여론 조사나 선거 속에서 표현되는 의견은 인간 판단의 최고 수준이 아니라 최하 수준을 이루는 것이다. -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
학문이라는 것은 우물을 파는 것과 같다. - 맹자
쾌락이 유일한 선이고 불쾌는 유일의 악이다. - 에피쿠로스
사람들이 제일 보기 싫어하는 귀는? 마귀-옛날부터 싫어한 놈
사랑이란 영혼의 궁극적인 진리입니다. - R. 타고르
친구란 우리에게 길을 가르쳐 주면서 얼마간 동행해 주는 사람이다. - 프란체스코 알베로니사가정1인샵
어리석은 자는 수치스러운 일을 할 때에도 그것이 언제나 그의 의무라고 선포한다. - 버나드 쇼사당건마
모든 소들이 밭에서 일하고 있는데 옆에서 놀고 있는 소는? 깜직이소다산본립카페
이 굶주린 세대에 시인이 무슨 소용이겠느냐? - 횔더를린삼성스웨디시
미녀란 어떤 사람인가? 미련한 여자상봉스파
일을 배우는 길은 그 일을 하는 것. - 에스토니아 속담서구안마
남에게 받고 싶은 일을 남에게 하라. - 작자 미상
죽어가는 사람이란 으레 고집을 부리는 법이다. - 릴케 『말테의 수기』
귀는 귀인데 못 듣는 귀는? 뼈다귀
약한 자여 너의 이름은 여자니라. - 셰익스피어(W. Shakespeare)
타고난 능력이란 자연계의 초목과 같아 항상 탐구로써 가지를 쳐 줘야 한다. - 베이컨
일의 기량을 닦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행과 경험이다. - 콜루맬라
생활한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드문 일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존재하고 있을 뿐이다. - 와일드
나는 미지의 것에 대한 두려움은 없네. 그런데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겁이 나거든. - 작자 미상 "어떤 과학자가 동료에게 한 말"
전쟁은 사업경쟁의 영역에 속해 있으며 사업경쟁은 인간의 이해관계와 활동의 갈등이다. - 칼 폰 크라우제비츠 "전쟁론(On War)"
경찰서가 가장 많이 불타는 나라? 불란서
가정의 난로가가 가장 좋은 학교. - 아놀드 H.글래소
예술의 목적내지 효과는 카타르시스에 있다. -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인간의 마음은 모순을 조화시키도록 만들어져 있다. - D. 흄송파오피
새 중에서 가장 빠른 새는? 눈 깜짝할 새수성구출장마사지
호연지기(浩然之氣). - 맹자수원키스방
전통예술이란 타락에 지나지 않는다. - 한스 훤 뷰로수유패티쉬
스스로 괴로워 하거나 남을 괴롭히거나 하는 일이 없이 연애라는 것은 존재할 수 없다. - 앙리 드 레니어수지핸플
행복의 원칙은 첫째 어떤 일을 할 것 둘째 어떤 사람을 사랑할 것 세째 어떤 일에 희망을 가질 것이다. - 칸트순천휴게텔
세균 중에서 제일 센 대장은? 대장균
넘어진 펭귄이 일어나서 걷다가 또 넘어졌다. 뭐라고 말했을까? 괜히 일어났네.
우리들이 남의 허영을 참고 견딜 수 없는 이유는 그것이 우리의 허영에 상처를 주기 때문이다. - 라 로슈푸코
전 인류는 단지 한 선조밖에 갖고 있지 않다. 그러므로 어느 인간이 어느 인간보다 뛰어 났다고 할 수는 없다. - 탈무드
내가 성공을 했다면 오직 천사와 같은 어머니의 덕이다. - A.링컨
결혼도 역시 일반 약속과 마찬가지로 성을 달리하는 두 사람 즉 나와 그대 사이에만 아이를 낳자는 계약이다. 이 계약을 지키지 않는 것은 기만이며 배신이요 죄악이다. - L. N. 톨스토이
미소에 반대말은? 당기소
소금을 가장 비싸게 파는 법? 소와 금으로 나눠판다
용서란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요 인류 최고의 업적이다. - 부시닐
자신을 남들과 비교해서 과대평가하거나 과소평가하지도 말 것이며 또 남들과 같다고도 생각하지 말라. 사람을 양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인간은 각자가 독특한 존재이며 어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 미겔 데 우나무노
날마다 가슴에 흑심을 품고 있는 것은? 연필
금은 금인데 도둑고양이에게 가장 어울리는 금은? 야금야금
진실은 존재한다. 오직 거짓말만이 만들어진다. - 브라크안양1인샵
소문은 강물과 같아서 그 원천은 보잘것없이 작지만 하류로 내려가면 엄청나게 넓어진다 - 영국의 금언압구정건마
대사란 국가를 위해서 해외에서 거짓말을 하도록 파견된 가장 정직한 인물이다. - T. 위턴양재립카페
팥쥐의 깨진 독을 수리해 준 사람은? 독수리 오형제여수스웨디시
버스 운전기사가 버스에 올라가서 제일 먼저 잡는 것은 무엇? 자리여의도스파
타락자는 우선 자기 인격의 토대를 부수고 선과 덕을 버리며 마지막에는 완전한 파멸의 길인 불신앙의 길을 더듬는다. - 폰투스 티아르역삼안마
죄를 품은 자는 죄책감을 지울 수 없다. - 알피리
덕(德)은 중용을 지키는 데 있다. -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때때로 낭비해 보는 것은 대단히 유쾌한 일. 그것은 습관이라는 무감각한 타성에 의해 절제하는 것을 막아 준다. - 서머셋 모옴
어떤 사람이 자기는 원칙적으로 그 일에 찬성한다고 말할 경우 그 사람은 그것을 실천에 옮길 의향이 전혀 없음을 뜻한다. - 오토 폰 비 스마르크
현명한 아버지는 자식을 올바르게 알 수 있다. - 셰익스피어
고생했던 추억도 지나고 보니 상쾌하다. - 에우리피데스
많이 갖기보다 적게 갖길 원하라. 높은 자리보다 낮은 자리를 선택하도록 하라. 자신의 뜻을 내세우기보다 남의 뜻 받들기를 힘쓰라. 매사에 있어 공익을 위해 하느님의 뜻이 이뤄지길 바라고 빌어라. 이러한 사람은 평화의 영역에서 살게 되리라. - 토마스 아 켐피스
인간은 문화의 피조물이며 동시에 문화의 창조자이다. - 란트만(Landmann)
어느 정도까지는 소유라는 것이 인간을 한층 독립적으로 자유하게 하지만 그 정도가 지나치면 소유가 주인이 되어 소유자를 노예로 만든다. - 프리드리히 니체
변화한다는 것이 사물에 있어서 나쁜 일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변화의 결과로 존속된다는 것이 사물에게 있어서 좋은 일도 아니다.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4장
단테가 베아트리체를 만났을 때에도 '그 여자가 하늘을 우러러보고 있었을 때'였다. 신앙의 빛을 받아 결혼과 에로스의 성성(聖性)을 바라게 될 때 남녀의 일치를 지배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은 완전히 실현되는 것이다. - 하인리히 듀몰린 "온전한 사람"
한남자가도짜리 소주 세병에.도짜리 맥주 서른병.도짜리 고량주 세병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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