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숭례문
노환진
2021.07.0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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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앞으로는 국보 1호, 보물 1호와 같은 명칭이 사라지고
국보, 보물만 남게 됨
숭례문에 '1호'의 자격을 부여한 것은 조선총독부였음.
조선총독부는 숭례문을 '보물 제1호'로 지정하는 등 문화재의 관리 및 수탈의 편의성을 위해 임의로 번호를 지정함.
이후 국보와 보물의 분류 작업이 이루어졌고, 숭례문은
'국보 제1호'로 제정됨
일제가 임의로 매긴 번호에 불과하기도 하였고, 이를 가치
순위로 오해하는 경우도 많았음.
문화재청은 이를 바꾸는 문화재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함.
내년부터는 이러한 국보, 보물, 사적, 천연기념물 등에서
번호가 사라지게 됨.
역사 교과서도 수정될 예정임.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132653
출처 ) 짱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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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모든 것을 정복한다. - 베르질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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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이란? 우둔하고 등신 같은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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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는 완전할 수 없다. 다만 용서받을 뿐이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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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은 도품(盜品)이다. - 프루동
사람들은 하늘과 바다밖에 보지 못하는 항해에 있어서는 일기를 적으면서 관찰할 만한 일이 그렇게 많이 있는 육지의 여행에 있어서는 대개의 경우 이를 게을리 하는 것은 기묘한 일이다. - 베이컨 "여행에 관하여"
죽음은 한 순간이며 삶은 많은 순간이다. - 월리엄즈
낡았으나 편안한 의자가 하나도 없는 집은 혼이 없는 곳. - 메이 사턴
전쟁 중에 장군이 제일 받고 싶어하는 복은? 항복
민주사회에 있어서 정치가의 지위에는 항상 위험이 가득하다. 왜냐하면 만약 그가 백성의 뜻만 추종하려고 하면 그들과 함께 망하고 백성의 뜻을 거스르면 그들의 손에 망하기 때문이다. - 『플루타아크 영웅전』
신사란? 신이 포기한 사기꾼
건강은 제일의 재산이다. - 에머슨
죽마고우 : 어렸을 때 죽마를 타고 놀았던 흉허물 없는 친구의 우정을 말함. 죽마놀이는 잎이 달린 대나무를 말이라 하여 가랑이 사이에 넣고 끌고 다니며 노는 것. ☞ 명언생각
인간의 가장 고귀한 행복은 바로 그 인품일 것이다. - 괴테
성냄은 정원의 잡초요 미움은 나무다. - 히포송파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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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우거진 시냇가에 지팡이 짚고 홀로 간다. 서는 곳마다 구름은 찢어진 누비옷에 일어나느니. 대숲 우거진 창가에 책을 베개 삼아 편히 눕는다. 깨고 보니 달빛이 낡은 담요를 비추누나.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수지핸플
평화란 고요함 속에 누리는 자유이다. - 시세로순천휴게텔
만물의 근원은 원자(原子). - 데모크리토스(Demokritos)
지식이라는 것은 그의 안내역이 되어야 하며 개인적인 체험이 되어서는 안 된다. - 플라톤
믿음을 갖는 것은 곧 날개를 다는 것이다. - 바리
고요한 밤 종소리를 듣고 꿈속의 꿈을 불러 깨우며 맑은 못의 달그림자를 보고 몸 밖의 몸을 엿보는 도다. - 『채근담』 자연편(自然編)
용서는 필수 과목이다. - 스윈들
매일매일 자기 자신을 죽여 가는 자는 이승도 저승도 갈 곳이 없다. - 탈무드
인삼은 6년 근 일 때 캐는 것이 좋다. 산삼은 언제 캐는 것이 제일 좋은가? 보는 즉시
찾아오는 손님들 모두와 이상한 관계로 만날 수밖에 없는 에사는? 치과에사
자기 이웃에서 자행되는 탄압과 차별을 외면하면서 세계의 다른 쪽에서 일어나는 부당한 일에 더 분노하기 쉬운 것이 인간. - 칼 T. 로완
고인돌이란 뭘까? 고릴라가 인간을 돌멩이 취급하던 시대
여자와 싸우는 것은 우산을 받쳐 들고 샤워하는 것과 같다. - 탈무드
책에 대하여 배우기보다는 오히려 인간에 대하여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 - 라 로슈푸코
아무리 편협한 고집쟁이라도 한때는 편견에 얽매이지 않았던 어린아이였다. - 메어리 드 루르드 수녀안양1인샵
학습 능력이란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이다. 중요한 점을 파악하고 그것에 힘을 집중하라. - 노구치 유키오 『초학습법』압구정건마
살아서든 죽어서든 너의 책임을 완수하라. - 러스킨양재립카페
두편이 서로 게임을 하거나 싸울 때 자기네 쪽의 반대편을 두 글자로 말하면 무엇인가? 남편 여수스웨디시
악처를 가진 사나이는 생지옥에서 산다. - 작자 미상여의도스파
평화란 고요함 속에 누리는 자유이다. - 시세로역삼안마
지금까지 세계 전체는 책의 지배를 받아 왔다. - 볼테르
괴로움이 남기고 간 것을 맛보아라. 고통도 지나고 나면 달콤한 것이다. - 괴테
기둥이 약하면 집이 흔들리듯 의지가 약하면 생활도 흔들린다. - 에머슨
가장 높고 울창한 나무가 번개를 제일 무서워해야 한다. - 로린스
나는 살려고 하는 생명체에 둘러싸인 살려고 하는 생명이다. - 시바이쩌(A. Schweizer)
신의 천지창조의 마지막 날 인간을 만드신 것은 인간의 오만함을 없애기 위해서였다. - 『탈무드』
양초 곽에 양초가 꽉 차 있을 때를 세 자로 줄이면 ? 초만원
아기 낳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하는 성경은? 에베소서. 에스라
절세미녀란? 절에 세들어 사는 미친 여자
남이 먹어야 맛있는 것은? 골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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