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을 위한 마사지도 도구 이용법
노환진
2021.07.09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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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본능이란 마음의 코. - 제라당 부인
예술가는 그 작품에 종속한다. 작품이 작가에게 종속하지는 않는다. - 노발리스
벌 중에 가장 무서운 벌은? 천벌
기초에 언제까지나 구애되지 말라. 앞으로 나아가라. - 노구치 유키오 『초학습법』
의심스러운 사람은 쓰지 말고 사람을 썼거든 의심하지 말라. - 『명심보감』
사람이 옷을 벗으면 알몸이 된다허수아비가 옷을 벗으면 무엇이 될까? 십자가
글은 사람이다. (Style is the man himself.) - 뷰폰(Comte de Buffon)
이른 아침의 산책은 그날 하루를 위한 축복. - 헨리 데이비드 도로
한 사람을 죽이면 그는 살인자다. 수백만 명을 죽이면 그는 정복자이다. 모든 사람을 죽이면 그는 신이다. - J.로스탕 "자전적 명상록"
잘 쓰는 돈은 빚을 갚는 것. - 작자 미상
거짓말을 하지 말라. 부정직하기 때문이다. 모든 진실을 다 이야기하지 말라. 불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렇다 때와 장소에 따라서는 유해한 거짓말이 진실보다 좋을 때가 있다. - R.애스컴
독서(讀書)의 즐거움! 이에 대해서는 이미 동서전배(東西前輩)들의 무수한 언급이 있으니 다시 무엇을 덧붙이랴. 좀 과장하여 말한다면 그야말로 맹자(孟子)의 인생삼락(人生三樂)에 모름지기 「독서(讀書) 면학(勉學)」의 제사일락(第四一樂)을 추가할 것이다. - 양주동 『면학(勉學)의 書』
독창성이란 탐험되지 않은 땅. 카누를 타고는 갈 수 있지만 택시를 타고는 도달할 수 없는 곳. - 앨런 앨더
질문을 할 때 한 손만 드는 이유는? 두 손 다 들면 만세가 되니까
정치꾼(politician)은 자기가 속한 정당과 계급의 작은 이익에 봉사하고 정치가(statesman)는 장기적인 시야를 갖고 당파의 이익을 초월해 전체의 큰 이익을 위해 일한다. - 월터 리프먼
경찰서가 가장 많이 불타는 나라? 불란서
죽음을 찾지 말라. 죽음이 당신을 찾을 것이다. 그러나 죽음을 완성으로 만드는 길을 찾으라. - 함마슐트
한가한 인간은 고인 물처럼 끝내 썩어 버린다. - 프랑스 격언
같은 책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맺은 우정처럼 빠르게 뭉치는 우정은 다른 곳에선 볼 수 없는 것. ― 어빙 스턴
약은 약인데 아껴 먹어야 하는 약은? 절약
복수를 하려고 벼르는 사람은 입는 상처의 치료를 않는 법. - 프란시스 베이컨
모두들 책을 믿는다면 책이 없는 것만 못하다. - 맹자
어느 누구의 인생에도 대수롭지 않은 날이란 없다. - 알렉산더 울커트
사랑은 이상한 안경을 쓰고 있다. 구리를 황금으로 가난함을 풍족하게 보이게 하는 안경을 끼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눈에 난 다래끼조차도 진주알 같이 보이고 만다. - 세르반테스
대머리와 얼굴의 경계선은 어디일까? 세수할때 비누칠하는곳까지 얼굴
나는 내 실망은 견딜 수 있어도 남의 희망은 참을 수 없다. - W.윌시 "모든 고통"
다른 사람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울타리를 치면 자기도 그 안에 갇히게 된다. - 빌 코플랜드
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열매가 열리고 습관의 씨앗을 뿌리면 성격의 열매가 열리고 성격의 씨앗을 뿌리면 운명의 열매가 열린다. - 나폴레옹
둘이 동등해야 평화가 오래 간다. - 윌슨
친구한테 속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보다도 차라리 친구한테 속는 사람이 행복하다. 친구를 믿는다는 것은 설사 친구한테 속더라도 어디까지나 나 자신만은 성실했다는 표적이 된다. - 『채근담』
결단을 내리지 않는 것이야 말로 최대의 해악이다. - R. 데카르트
검열이란 그 사회의 자신부족을 반영한다. - 포터 스튜어트
인간의 본성은 권력에의 의지. - 니체
서울에서 제법 먼 대학은 무엇이라 하는가? 서울법대
뭘 하고 싶은지 잘은 모르겠는데 가슴이 아파 오고 그래도 좋은 것은 봄의 열병. - 마크 트웨인
비관주의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바라보면서 칼로리와 콜레스테롤만 보는 사람. - "쿼트 매거진"
인생은 반복된 생활이다. 좋은 일을 반복하면 좋은 인생을 나쁜 일을 반복하면 불행한 인생을 보내는 것이다. - W.NL.영안 ☞명언생각
아무리 길고 훌륭한 쇠사슬이라도 고리 하나가 망가지면 못쓴다. - 탈무드
남에게 부정하게 대하지 말 것이며 남이 나에게 부정하게 못하게 하라. - 마호메트(Mahomet)
선은 작을수록 아름답다. - 유비
사람 살 곳은 골골이 있다. - 속담
건전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 - 유베날리스(Juvenalis)
새로운 요리의 발견은 새로운 별의 발견보다도 인류의 행복에 더욱 공헌했다. - A. 브리야사바랭
고결하게 죽는 것이 목숨을 건지는 것보다 더 좋으련만. - 에스킬루스
나물 먹고 물 마시며 팔꿈치를 굽혀 베개로 삼아도 즐거움은 역시 그 가운데에 있다. - 논어
그리스도인의 침묵은 듣는 침묵이요 겸손한 침묵 겸손 때문에 언제든지 깨어질 수 있는 침묵인 것입니다. 디이트리히 본회퍼 "신도의 공동생활"
이 급변하는 시대에 한가지만은 변하지 않고 있다. 그것은 용서를 비는 일이 유혹을 물리치는 일보다 더 쉽다는 사실이다. - 솔 켄던
피레네 산맥의 이쪽에서는 진리인 것도 저쪽에서는 오류인 것이다. - 파스칼
어리석은 자는 수치스러운 일을 할 때에도 그것이 언제나 그의 의무라고 선포한다. - 버나드 쇼
출전한 선수 모두가 기도를 드리고 시작하는 운동경기는? 합기도
인간의 탄생과 죽음은 책의 앞면과 뒷면 같은 것이다. - 탈무드
문제란 사람이 최선을 다할 기회. - 듀크 엘링턴
자녀가 태어나기 전부터 자녀를 갖기에 족할 만큼 성숙한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결혼의 가치는 어른들이 자식을 만들어 내는 데 있지 않고 아이들이 어른을 만들어 내는 데 있다. - 피터 드브리스
넘어진 펭귄이 일어나서 걷다가 또 넘어졌다. 뭐라고 말했을까? 괜히 일어났네.
무한한 가능성을 잉태한 미래. - 베르그송 "의식의 직접여건에 관한 시론"
고난과 눈물이 나를 높은 예지로 이끌었다. 보옥과 즐거움은 이것을 만들지 못했을 것이다. - 페스탈로치
게으른 사람이란 옛날과 내일 얘기를 주로 하는 사람이다. - 작자 미상
인간은 자신에 관해서는 좀처럼 모르고 있는 터이므로 많은 사람들은 건강한데도 죽어가는 듯이 생각하고 또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죽어가고 있는데도 건강하다고 생각한다. - 파스칼
빈곤은 가난하다고 느끼는 데서 존재한다. - 에머슨 "사회와 고독"
안으로 훌륭한 부형이 없고 밖으로 엄한 사우가 없이 능히 성취한 사람은 드물다. - 여희철 "명심보감 훈자편"
평화란 하나님의 음률에 생애를 조율하는 것이다. - 스피노자
세계는 인간 없이 시작되었고 인간 없이 끝날 것이다. 그러나 비록 인간 자신이 저주받을지라도 그의 헛된 노력들은 하나의 보편적인 몰락 과정을 저지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다. - 클로드 레비 스트로스 『슬픈 열대』
이 세상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길은 두 가지밖에 없다. 한 가지는 자신이 남보다 근면 성실하면 되고 또 하나는 타인의 어리석은 점을 이용해서 이익을 취하면 된다. - 라 르뷔에르
게으른 사람이란 옛날과 내일 얘기를 주로 하는 사람이다. - 작자 미상
인생이란 느끼는 자에겐 비극 생각하는 자에겐 희극이다. - 라 브뤼에르
허수아비에 아들 이름은? 허수
주먹을 불끈 쥔 상태로는 아무도 바르게 생각할 수 없다. - 나단
사람의 번거로움은 즐겨 남의 스승이 되려는 데에 있다. - 맹자
한 민족을 가장 진실 되게 표현하는 것은 그 민족의 춤과 음악이다. 사람의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애그니스 도 밀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 한국 속담
모르는 사람에게 베푸는 친절은 천사에게 베푸는 친절과 같다. - 탈무드
문명이란 개인과 개인을 결합시키고 그 다음에 가족과 가족 인종과 인종 국민과 국민 국가와 국가를 결합시켜 하나의 커다란 통일체로 즉 인류의 통일체를 형성하는 과정이다. - 지그문트 프로이드
절망의 허망한 점은 실로 희망과 같다. - 페트피 샹도르도
철의 장막. - 처어칠
존재한다는 것은 하나님에게 지각된다는 것이다. - 버어클리(George Berkeley)
무슨 일이든지 한 가지 일에 능통하라. - 『경행록』
성인 聖人 과 성인 成人 의 차이는? 석가모니가 집을 나가면 출가 내가 나가면 가출
승리는 의지의 산물이다. - F. 포시장군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 E.리스 "말"
한 사회의 자유는 그 사회의 웃음의 양과 정비례한다. - 제로 모스텔
자비 검약 겸허를 몸가짐의 3보로 하라. - 노자(老子)
어제는 되돌릴 수 없는 우리의 것이 아니지만 내일은 이기거나 질 수 있는 우리의 것이다. - L. B. 존슨
사람의 성품 중에 가장 뿌리 깊은 것은 교만이다. 나는 지금 누구에게나 겸손할 수 있다고 자랑하고 있는데 이것도 하나의 교만이다. 겸손을 의식하는 동안에는 아직 교만의 뿌리가 남아있는 증거이다. - 체스터필드
거짓말하는 혓바닥은 빼 버려라. - "잠언 10장"
늘 보는 눈을 가지라! 착안이 높지 않고서는 높은 도리를 발견할 수 없다. - 동양명언
눈뜨라는 말의 세계 공통어는? 아멘
연애하는 사나이는 연애의 꿈에서 깨어나야 비로소 상대방 여자의 결점을 깨닫게 된다. - 라 로슈푸코
행운에 모든 것을 맡긴 채 의지해서는 안 된다. - 탈무드
죽음이 어디서 너를 기다릴지는 불확실하다. 그러니 어디에서나 그것을 예상하라. - 세네카 "루킬리우스에의 서한집"
로마는 하루 아침에 세워진 것이 아니다. - 세르반테스(M. Cervantes)
미인이라 하지만 거죽 껍데기 차이. - 작자 미상
가장 큰 슬픔은 우리 자신으로부터 야기되는 것이다. - 소포클레스
남자는 자기 자신의 비밀보다는 타인의 비밀을 한층 굳게 지킨다. 여자는 그와는 반대로 타인의 비밀보다는 자기 자신의 비밀을 더욱 잘 지킨다. - 라 브뤼에르
타협이란 하나의 케이크를 서로가 자기 것이 큰 것처럼 보이도록 기술적으로 가르는 예술이다. - 아하드
주머니에 돈을 넣는 것보다 머리 속에 생각을 넣는 것이 더 좋다. - 호스 마리아 지로넬라
운전사들이 주로 사용하는 재떨이는? 아스팔트
이 세상에 물보다 유순하고 부드러운 것은 없다. 그러나 가장 굳고 딱딱한 것조차도 그것을 정복할 수는 없다. - 노자
사람을 침묵시켰다고 해서 그의 마음을 변화시킨 것은 아니다. - 존 모리
우리들 인간의 행위는 각자가 자기 좋을 대로 문구를 늘어놓는 제운시(題韻詩)와 같은 것이다. - 라 로슈푸코
남몰래 하는 선행은 땅 속을 흐르며 대지를 푸르게 가꾸어 주는 지하수 줄기와 같은 것. ― 토머스 칼라일
여자의 일생 동안에 참다운 비극이란 단 한 가지 밖에 없다. 그것은 과거지사를 언제나 남편처럼 생각하여 단념해 버리는 일이다. - 오스 카 와일드
명예를 탐내고 이익을 욕심내어 허덕이던 자 그 마음 채우지 못하고 헛되이 백발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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