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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팀, 1조 원 규모 '박달스마트밸리'도 입찰 시도

노영1
2022.02.08 05:56 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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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v.daum.net/v/20210927212135613





화천대유와 관계사 투자자들 일부는 경기도 안양 군부대 부지에 스마트 복합단지를 짓는 박달 스마트밸리 사업에도 참여 의향서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규모가 1조 원이 넘습니다. 

위례신도시와 대장동에 이어​ ​비슷한 방식으로 사업을 시도한 게 아니냔 ​ 분석이 나옵니다.​




대장동 사업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화천대유의 관계사인 천화동인 4호가 이름만 바꾼, 같은 회사입니다.

남욱 변호사가 사내 이사로 등재돼 있습니다.

남 변호사는 대장동 개발 사업으로 거액의 배당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터넷상에 공개된 기업 정보를 보면 경영진에 김만배 씨의 가족과 화천대유 이성문 대표의 이름도 보입니다.






ㅁㅊ 대장동팀은 또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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