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 이방원' 말 학대 현장 증언..."배우도 정신 잃어"
노영1
2022.02.0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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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는 말 학대 논란이 된 장면에 대해 “단 한 번 촬영되어 방송됐다. 재촬영을 할 수 없었던 이유는 배우가 다쳤기 때문이었다”며 “촬영 현장은 인간과 동물 모두가 안전해야 하지만, 태종 이방원의 현장은 모두에게 위험한 상황이었던 걸로 보인다. 동물에게 폭력적인 촬영 현장은 결코 인간에게 안전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18/0005130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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