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턱뼈 부러뜨린 태권도 관장의 변···"훈련이었다"
노영1
2022.01.07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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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news.naver.com/article/011/0003945602
보호장비 없는 상태서 겨루기 제안
얼굴 향해 몇 차례 발차기 해 전치8주
경찰의 조사 결과 당시 A씨는 B군에게 머리와 몸통에 보호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겨루기를 제안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A씨의 발차기가 몇 차례 B군 얼굴로 향하면서 부상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여러 진술을 토대로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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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여러 진술을 토대로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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