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나빠서” 음주운전하고 이웃 흉기로 위협한 대학교수
민경환
2022.03.17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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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news.naver.com/article/366/0000796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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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다툼을 벌이다 화가 나자 자신의 아파트로 들어가 주방에서 식칼을 들고 나와 B씨의 차량 본넷 앞에서 위협을 가했다. 당시 A씨는 B씨에게 ‘기분이 나쁘다’고 말하며 식칼을 든 채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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