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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약물’ 본즈-클레멘스, 명예의 전당 입성 실패…실링은 발언 논란이 발목

민경환
2022.03.12 17:15 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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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 본즈와 로저 클레멘스, 커트 실링은 메이저리그에서 빼어난 성적을 거뒀지만, 여러 논란으로 결국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입성에 실패했다


전미 야구기자협회(BBWAA)는 26일(한국시간) ‘MLB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비드 오티즈가 77.9%의 득표율로 2022년 명예의 전당 유일한 헌액자가 됐다”고 발표했다.


오티즈는 되고 본즈 클레멘스는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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