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 뒤 가정집 무단침입 샤워..사과에도 "선처 없다"
민경환
2022.10.0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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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영상취재: 김민석
영상편집: 이혜리
http://news.v.daum.net/v/2022062819395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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