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 구제 나서야, 불매운동 동참"
민경환
2022.11.08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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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옥시와 애경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 조정안에 동의하고 가해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피해자들과 국민들에게 사죄해야 한다. 불매운동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마지막으로 "충남도와 예산·홍성군도 가습기 살균제 참사로 고통받는 피해자 중 아직 발견되지 않으 피해자 조사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http://naver.me/FVcCOi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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