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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갤문학) 귀신같은년

노환진
2021.06.22 22:22 4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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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같이 불타오르는 ㅋㅋㅋㅋㅋㅋ


안의 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무엇인가? 아내
가정이란 어떠한 형태의 것이든 인생의 커다란 목표이다. - J. G. 홀랜드
아편전쟁이란 ?뭘까?무엇인가? 아내와 남편에 부부싸움
흥부가 자식을명 낳았다 를 다섯 글자로 하면? 흥부 힘 좋다
자유가 있는 곳은 어디라도 나의 조국이다. - 프랭클린
너의 정직은 종교나 정책에 기초해서는 안된다. 너의 종교와 정책이 정직에 기초해야 한다. - J.러스킨 "시간과 세월"
노발대발 이란? 老足大足. 할아버지 발은 크다
역사란 피할 수 있었던 일들의 집대성(集大成). - 콘라드 아데나워
이상이란 별과 같아 아무도 거기 이르지 못한다. 하지만 바다의 수부들처럼 우리는 그걸 보고 항해 코스를 그린다. - 칼 슈츠
성공은 수만 번의 실패를 감싸준다. - 조지 버나드 쇼
시(詩)란 즐거움으로 시작해서 지혜로 끝나는 것. - 로버트 프로스트
참다운 지혜(智慧)로 마음을 가다듬은 사람은 저 人口에 회자(膾炙)하는 호머의 시구(詩句) 하나로도 이 세상의 비애(悲哀)와 공포(恐怖)에서 자유(自由)로울 수 있을 것이다. - 이양하 『페이터의 산문』
인간의 가장 고귀한 행복은 바로 그 인품일 것이다. - 괴테
행운이란 게으른 자가 일꾼의 성공을 표현하는 말이다. - 작자 미상
지식은 도구이다. - 듀우이
불가피할 뿐만 아니라 필요한 것이 분노. 노여워할 줄 모르는 사람은 졸작 중의 拙作人間 세상사에 관심이 없는 사람. - 작자 미상
말수가 적을수록 남들이 더 귀를 기울이는 법. - 애비게일 밴 뷰렌
형성할 때 매우 조심해야 되지만 바꿀 때는 더욱 조심해야 되는 것이 여론(輿論). - 조쉬 빌림즈
노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폭포는? 나이야가라 폭포
에사란 ? 에리에 사나이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사람을 믿는 경향이 있는데 그 이유는 알지 못하는 사람은 우리를 기만한 일이 한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 사뮤엘 존슨
게으른 이가 가장 빨리 이르는 곳은 쉽게 피곤한 곳이다. - 바운드
소나무 우거진 시냇가에 지팡이 짚고 홀로 간다. 서는 곳마다 구름은 찢어진 누비옷에 일어나느니. 대숲 우거진 창가에 책을 베개 삼아 편히 눕는다. 깨고 보니 달빛이 낡은 담요를 비추누나.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술은 기지를 날카롭게 하고 그 타고난 힘을 증진시켜 주며 대화에 즐거운 향기를 풍기게 한다. - J.펌프레트 "선택"
건강은 행복의 어머니 - 탐슨
행운은 마음의 준비가 있는 사람에게만 미소를 짓는다. - 파스퇴르
책은 반드시 고전적 명저가 아니라도 좋다. 알려지지 않은 책 중에서도 상당히 좋은 책이 있다. - W. 차몬드
도적들 사이에도 명예가 있다. - 스코트 "붉은 태형"
하느님은 우리가 일할 때는 우리를 존중해 주고 우리가 노래할 때는 우리를 사랑한다. -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현대인의 최대의 정신적 범죄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 불성실한 것이다. 현명한 사람은 그가 발견하는 이상의 많은 기회를 만든다. - 베이컨
시기는 증오보다 더욱 비타협적이다. - 라 로시코프 "금언집"
나태는 살아있는 사람의 무덤이다. - 홀랜드
새도 공중을 날아야 먹을 것을 얻는다. - 작자 미상
자기가 생전에는 결코 그 밑에 앉아 쉴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그늘을 드리워 주는 나무를 심을 때에 그 사람은 적어도 인생의 의미를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 D. E. 트루블라드
시간은 우리 각자가 가진 고유의 재산이요 유일한 재산이다. 그것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우리 자신뿐이다. 결코 그 재산을 남이 우리 대신 사용하지 않도록 조심하도록. - 칼 샌드버그
그대 만약 단단한 정조관을 지니고 있다면 그것으로 지참금은 충분하다. - 푸라우타스
겸손은 신이 우리에게 제물을 바치기 바라는 제단이다. - 라 로시푸코
남편에 대한 슬픔은 팔꿈치 속의 아픔과 같이 매섭고 짧다. - T.풀러 "잠언집"
여자만 먹는 음식은? 여탕
사람이 땀 흘리며 일할 때가 제일 사람답다. 노동처럼 거룩한 것은 없다. - 존 러스킨
음악은 공기의 시가(詩歌)이다.
나는 사람이 지나치게 유능해지는 것이 싫다. 그런 사람은 대부분 인간미가 없기 때문에. - 펠릭스 프랭크퍼터
얼굴 아는 이는 천하에 가득하되 마음 아는 이는 과연 몇이나 될까. - 『명심보감』
양심은 늘 재판을 주재하는 판사이다. - 에밀리오 헤레라
눈이오면 강아지가 벌떡 뛰어 다니는 이유는? 발이 시려우므로
집에서 매일 먹는 약은? 치약
다 자랐는데도 계속 자라라고 하는 것은? 자라
사랑은 모두 욕망이지만 욕망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자기를 몰각시켜 다른 사람들이나 세계 혹은 우주의 배후에 있는 것에 자기 자신을 투여(投與)하려는 욕망이다. 다른 하나는 우주를 착취하여 자기 자신의 내부에 집어넣고 자기 목적을 위하여 쓰려고 하는 것이다. - 토인비
철의 장막. - 처어칠
식빵과 잼이 싸우면 -> 잼이 발린다
열매 맺지 않는 과일 나무는 심을 필요가 없고 의리 없는 벗은 사귈 필요가 없다. - 명심보감
곰이 목욕하는 곳은? 곰탕
엄숙한 태도란 정신력의 결점을 숨기기 위해 꾸며진 육체의 신비를 가리켜 말한다. - 라 로슈푸코
사람 살 곳은 골골이 있다. - 속담
수필은 그 쓰는 사람을 가장 솔직히 나타내는 문학 형식이다. 그러므로 수필은 독자에게 친밀감을 주며 친구에게서 받은 편지와도 같은 것이다. - 피천득 『수필』
선지국을 먹는 사람을 무엇이라 하는가? 선지자
짐스럽다고 육봉을 떼어낸 낙타는 이미 낙타가 아니다. - G. K. 체스터튼
인간의 본성은 성적(性的)인 본능. - 프로이트
천국에 간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책은? 생명책
별 중에 가장 슬픈 별은? 이별
옛 성왕들은 나라를 다스림에 있어 하늘의 도에 순응하고 자연의 이치에 따랐으며 백성 가운데 덕 있는 자를 적재적소의 관직에 배치하고 대의명분을 세워 직무를 수행하게 하였다. - 사마양저 "사마법"
종이라고 하는 것은 치면 소리가 난다. 쳐도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은 세상에서 버린 종이다. 또 거울이란 비추면 그림자가 나타난다. 비추어도 그림자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세상에서 내다버린 거울이다. 보통 사람이란 사랑하면 따라온다. 사랑해도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또한 세상에서 버린 사람이다. - 한용운 ☞명언생각
항상 무엇인가를 듣고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무엇인가를 배우자. - 아서 헬프스
교회에 절대 없는 벌레는? 무당벌레
집에서 매일 먹는 약은? 치약
보통 사람들은 기도를 하지 않고 구걸한다. - 버나드 쇼
삶은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행위를 하는 것이다. - 루소 ☞명언생각
지성인이란? 지랄 같은 성격의 소유자
손과 벗들이 구름 같이 몰려와 기껏 마시고 질탕히 노는 것은 즐거운 일이로되 얼마 안 되어 時間이 다하고 촛불이 가물거리며 香爐(향로)의 연기는 사라지고 차(茶)도 식고 나면 즐거움이 도리어 흐느낌을 자아내어 사람을 적막하게 한다. 아! 천하의 일이 모두 이 같을 진저! 어찌 빨리 머리를 돌리지 않느뇨.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입은 화의 문이요 혀는 이 몸을 베는 칼이다.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간직하면 몸 편안히 간 곳마다 튼튼하다. - 전당시
무엇이라도 좋으니 당장 조치를 취해야겠다는 생각 그것은 많은 엉터리 조치를 낳는 어머니. - 대니얼 웹스터
권력은 부패하는 법이며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 액톤(John Acton)
먹고 살기 위해 하는 내기? 모내기
우리의 최대의 영광은 한번도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것이다. - 골드 스미스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존재하더라도 알 수가 없다. 알 수가 있어도 전할 수가 없다. - 고르기아스(Gorgias)
뜻은 학문의 스승이요 재주는 학문의 제자다; 志學之師 才學之徒(지학지사 재학지도). - 서간(徐幹) 『중론(中論)』
잘 싸우는 자는 노하지 않으며 잘 이기는 자는 싸우지 않는다. - 노자
우리나라에서 도를 통한 스님이 가장 많은 절은? 통도사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하라. 원망하고 탓하는 마음이 저절로 사라지리라. 마음이 게을러지거든 나보다 나은 사람을 생각하라. 저절로 분발하리라. - 홍자성
교회는 사귐으로서 존재하는 그리스도. - 작자 미상
울면 끌어다 대 주고 안울면 올라타게 하는 것은? 전화기
손과 벗들이 구름 같이 몰려와 기껏 마시고 질탕히 노는 것은 즐거운 일이로되 얼마 안 되어 時間이 다하고 촛불이 가물거리며 香爐(향로)의 연기는 사라지고 차(茶)도 식고 나면 즐거움이 도리어 흐느낌을 자아내어 사람을 적막하게 한다. 아! 천하의 일이 모두 이 같을 진저! 어찌 빨리 머리를 돌리지 않느뇨.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우리들은 죽음의 영역에 가까이 있다. - 『법구경』
라면은라면인 데 달콤한 라면 ? 그대와 함께라면 ?
사람들은 모두 다 글자 있는 책만 읽고 글자 없는 책은 읽지 못하며 줄 있는 거문고는 탈 줄 알아도 줄 없는 거문고는 탈 줄 모른다. 형체 있는 것만 쓸 줄 알고 그 정신을 쓸 줄 모르나니 무엇으로 금서(琴書)의 참맛을 얻으랴.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전통예술이란 타락에 지나지 않는다. - 한스 훤 뷰로
책으로부터 지식을 배우고 인생에서 지혜를 배운다. - 탈무드
고기를 낚으러 가는 노인의 가슴 속엔 언제나 어린 소년이 들어 있다. - J.콜더 조셉
매춘부의 얼굴에 침을 뱉으면 그녀는 비가 온다고 말한다. - 탈무드
유순하고 정렬한 것은 부인의 덕이요 부지런하고 검소한 것은 부인의 복이다. - 명심보감
암탉은 새벽에 울지 않는다. 암탉이 새벽을 알렸다면 그 집안은 음양이 바뀌어서 불길하게 되리라. - 『사기』
윙윙거리는 모기의 소리만큼 심술과 적의를 그토록 작은 부피에 응 집시킨 것은 없다. - 엘스페스 헉슬리
당나귀가 예루살렘에 가도 역시 당나귀인 것이다. - 탈무드
국가가 있는 한 자유는 없다. 자유가 있을 때는 국가가 있지 않을 것이다. - N.레닌 "국가와 혁명"
미남이란뭘까? 미련한 남자
세상에서 가장 빠른 닭은? 후다닥
술 익자 체 장사 간다. - 속담
집을 사지 말고 이웃을 사라. - 유럽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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