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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환진
2021.06.0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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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는거보다는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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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사람의 허물이 있거든 마땅히 몹시 성내지 말 것이며 가볍게 여기지 말고 그 일을 말하기 어려우면 다른 일을 비유하여 은근히 깨우치라. 오늘에 깨우치지 못하거든 내일을 기다려 다시 경계하라. 봄바람이 언 것을 풀듯 화기가 얼음을 녹이듯 하라. 이것이 바로 가정의 규범이다. - 채근담간석동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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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 은은 불에 달궈진 다음에야 빛을 낸다. - 탈무드검단키스방
슬픔은 지식이다. - C. H. 스퍼전영등포핸플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대화. - E. H. Carr "역사란 무엇인가"수유풀싸롱
야망 중 가장 큰 야망은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것. - 작자 미상신림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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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老兵)은 결코 죽지 않고 사라질 뿐이다. - 맥아더(D. MacArthur)동탄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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