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에 술 부으면 몰려오는 생명체들
노환진
2021.06.0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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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인공위성이 지구를 뱅뱅 도는 이유는? 정류장이 없어서{<키워드1>}
오른 손으로는 들어도 왼손으로는 들 수 없는 것은? 왼손{<키워드1>}
수학책을 난로위에 놓으면? 수학 익힘책{<키워드1>}
이자 없이 꾸는 것은? 꿈{<키워드1>}
나는 죽음이 또 다른 삶으로 인도한다고 믿고 싶지는 않다. 그것은 닫히면 그만인 문이다. - 알베르 카뮈{<키워드1>}
당신 스스로가 하지 않으면 아무도 당신의 운명을 개선시켜 주지 않을 것이다. - B. 브레히트{<키워드1>}
운명은 용기 있는 자 앞에 약하고 비겁한 자 앞에는 강하다. 웃으라 그러면 이 세상도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그러면 너 혼자 울게 되리라. - 윌콕스{<키워드1>}
시기심은 살아 있는 자에게서 자라다 죽을 때 멈춘다. - 오비디우스 "연애시집"{<키워드1>}
사람을 빼놓고는 자살하는 생물은 없다. - 파브르 "곤충기"{<키워드1>}
언제나 문제 해결의 최선책은 남의 돈을 들이는 것인 듯. - 밀튼 프리드먼{<키워드1>}
다른 이의 밍크 코트를 본다고 따뜻해지는 것은 아니다. - 바운드{<키워드1>}
잠자는 소는? 주무소{<키워드1>}
지식이란 흐르는 물과 같다. - 탈무드{<키워드1>}
소문은 강물과 같아서 그 원천은 보잘것없이 작지만 하류로 내려가면 엄청나게 넓어진다 - 영국의 금언{<키워드1>}
힘과 인내를 알고자 한다면 나무를 벗으로 삼으라. - 할 보런드{<키워드1>}
극도에 달한 권태는 우리를 권태롭게 하지 않는다. - 라 로슈푸코{<키워드1>}
고르고 고른 것은 제일 나쁘다. - 작자 미상{<키워드1>}
죽음은 인간이 생을 누렸기 때문에 생기는 의무 그 인간 개인에 대한 의무 동세대인(同世代人) 특히 보다 젊은 동세대인(同世代人)에 대한 의무에 시간적 제약을 가하는 것이다. - 토인비{<키워드1>}
미국의 위대성은 다른 어떤 나라보다 더 개명되었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과오를 시정할 능력을 가졌다는 데 있다. - 알렉시스 드 토크빌{<키워드1>}
진짜 새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참새{<키워드1>}
긴 막대기가 놓여있는데. 이것을 손대지 않고 짧게 만들려면? 더 긴 것을 옆에 놓는다 {<키워드1>}
섬세하고 빈틈없는 광기는 섬세하고 빈틈없는 지혜가 하는 짓이다. - 라 로슈푸코{<키워드1>}
높거나 낮거나 덥거나 춥거나 동쪽이거나 서쪽이거나 남쪽이거나 북쪽이거나 도시가 있는 곳이면 올림픽은 열린다. 그것은 이 세상의 오아시스이다. - 브런디지(A. Brundage){<키워드1>}
신용카드보다 부모를 더 존경하던 시절의 생활은 지금보다 훨씬 간편했다. - 로버트 오벤{<키워드1>}
자신이 무슨 칭찬을 받을 만하다고 느끼는 신자가 있다면 이는 예수를 태운 당나귀가 자신을 향해 사람들이 절하고 옷을 벗어 깔아 준다고 착각하는 것과 같다. - 콜슨{<키워드1>}
신은 인간의 마음을 먼저 보고 그 다음 그의 두뇌를 본다. - 탈무드{<키워드1>}
긴긴 밤이 외로워 죽겠다는 아비는? 홀아비{<키워드1>}
명리(名利)의 다툼일랑 남들에게 다 맡겨라. 뭇 사람이 다 취해도 미워하지 않으리라. 고요하고 담박(淡泊)함을 내가 즐기나니 세상이 다 취한데 나 홀로 깨 있음을 자랑도 않으리라. 이는 부처가 이르는 바 "법(法)에도 안 매이고 공(空)에도 안 매임"이니 몸과 마음이 둘 다 자재(自在)함이라.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키워드1>}
가장 무서운 닭은? 혓바닥{<키워드1>}
타협점이란 서로 탐사하기를 멈추는 지점이다. - 카멘{<키워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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